“공약 뒤집기와 졸속 성명서, 연합노련은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허접한 조직이 되겠다는 것인가!” 작성일2025.08.27 본문 목록 이전글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중심 단일화 및 조직활동 보장 촉구 다음글성명서_민주노총의 불법 폭력,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